윤하 '기다리다', 중국 저작권 도용·표절 논란(+중국 영상 有, 프로필)

2021년 5월 6일, 가수 윤하가 자신의 곡 '기다리다' 저작권 도용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윤하 '기다리다', 중국 도용 유튜브 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

 

 

[ 윤하 '기다리다', 중국 저작권 도용 ]

 

 

- 윤하의 '기다리다'는 2006년 공개된 곡임

 

-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감정을 솔직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내용임

 

- 2021년 5월 4일, 유튜버 포도네가 커뮤니티를 통해 다음 내용을 공론화 시킴

 

- '포도네의 기다리다 커버 곡 영상이 어떤 중국 노래 때문에 저작권 문제에 부딪혔다.'

 

- '확인 결과, 해당 곡은 중국에서 윤하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MR을 사용하여 표절한 곡이었다.'

 

 

- 해당 중국 노래 영상은 MR 그 자체를 가져다가 새로운 곡을 만든거라서 도용에 가까움

 

- 중국 음악업계는 정당한 저작권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음

 

- 또한 저작권 수익까지 뺏어가고 있다고 함

 

- 윤하 외에도 이승철, 다비치, 아이유, 토이 등이 같은 도용 사례를 겪고 있음

 

 

[ 윤하 '기다리다' 저작권 도용에 일침 ]

 

 

- 2021년 5월 6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작권 도용에 일침을 가함

 

- '기다리다' 원곡 행세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 '절차를 밟았다면 사용승인을 했을 것이다.'

 

-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이라 당황스럽지만, 차차 해결해 나가겠다.'

 

- '그렇게 해서는 감동을 줄 수도 천금을 벌 수도 없다.'

 

 

[ 윤하 '기다리다', 중국 영상 ]

 

 

 

[ 윤하 프로필 ]

 

 

- 윤하 본명 : 고윤하

 

- 윤하 나이 : 34세 (1988년생)

 

- 윤하 키 : 157.8cm

 

- 윤하 국적 : 대한민국

 

- 윤하 가족(인간극장 출연) : 아버지 고성필, 어머니 김효선, 여동생 고윤진(1991년생)

 

- 윤하 학력 : 휘경여고(일본 데뷔를 위해 자퇴했으나, 명예 졸업장 수여), 고등학교 검정고시, 한국외대 일본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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