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A 양양 낙산항 방파제 추락사고(+50대 여성, 동료 연기자 B 누구?, 배우 조성규 프로필, 출연작)

2021년 12월 24일, 최근 발생했던 강원도 양양 낙산항 방파제 추락사고의 사고자가 탤런트 A씨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낙산항 방파제 추락사고 ]

 

- 2021년 12월 22일, 오전 10시 59분쯤 낙산항 방파제 밑으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음

 

- 추락자 A는 해경구조세력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음

 

- 그런데 해당 사고자가 탤런트 A라고 함

 

- 동행했던 탤런트 조성규에 따르면 A는 낙산항 방파제를 걷고 있었다고 함

 

 

- 그러나 갑작스러운 파도에 휩쓸려 4~5m 아래 바다로 추락했음

 

- 다행히 A는 파도 속에서도 바위 틈새에서 버티고 있었음

 

- 이를 발견한 동료 연기자 조성규가 위험을 무릅쓰고 방파제 아래로 뛰어들었음

 

- 그리고 A를 업고, 약 200m 거리에 있는 해안가 인근까지 옮겨 해경에 인계했음

 

- 이후 해경이 A씨를 뭍으로 옮겨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음

 

 

[ 낙산항 방파제 추락사고 탤런트 A 현재 상황 ]

 

-현재 A는 서울로 옮겨져 치료 중이라고 함

 

- 갈비뼈가 골절되고, 부러진 갈비뼈에 폐가 손상되는 큰 부상을 입었음

 

-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음

 

 

[ 조성규 입장 ]

 

- 해당 사건은 50대 여성이 방파제 추락사고를 당해 타박상을 입었다는 소식으로 기사화된 바 있음

 

- 이에 조성규는 안타까워하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음

 

- '갑자기 치솟은 파도에 휩쓸려 허술한 철제난간 사이로 사람이 추락한 사고다.'

 

- '출입 통제 등은 없었는데, 마치 A가 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것처럼 오해를 불렀다'

 

- '사고의 발단이 된 그 본질은 외면한 채 마치 여성의 경박한 행동으로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묘사됐다.'

 

- '그로 인해, 병원에서 환자 당사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방파제 추락 50대 여성 탤런트 A씨 누구? ]

 

- 사고자인 50대 중견 탤런트 A는 최근 막을 내린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했음

 

- 탤런트 A의 나이는 55세로, 1967년생임

 

- 종영 이후 영화 관계자와 미팅 등을 위해 동료와 양양을 찾았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했음

 

 

[ 탤런트 조성규 프로필 ]

 

- 조성규는 복서 출신의 탤런트로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복싱 심판으로도 활동 중임

 

- 조성규 나이 : 61세 (1961년생)

 

- 조성규 키, 혈액형 : 174cm, O형

 

- 조성규 고향 : 강원도 홍천

 

- 조성규 직업 : 탤런트, 권투선수, 권투 심판

 

- 조성규 출연작 : 드라마 전우, 폭풍의 연인, 태조 왕건, 가시나무 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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