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성추행 논란1 허경영 성추행·폭행 논란 정리(+해명, 각서, 에너지치료 비용) 안녕하세요, 대선 후보였던 허경영(74)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아픈 곳을 치료해주겠다며 여성을 성추행하고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있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허경영 성추행, 폭행 논란 정리 ] - 2022년 3월 14일 언론에 따르면, 뇌성마비 장애인인 20대 여성 A씨는 지난 2월 말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하늘궁을 찾았다가 허경영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함. - A씨는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어머니의 권유로 허경영 대표를 찾았고, 10만원을 내고 에너지 치료를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함. - A씨는 "뇌성마비다 보니까 머리 쪽에 혈관을 누른다는 목적으로 제 뺨과 이마와 코 등 얼굴 전체를 내리쳤다. 무섭고 고통스러워 눈물을 흘렸는데 독소를 다 빼내야 한다고 했다".. 2022.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