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취객 폭행 사건 정리(+십자인대 파열)1 진도 취객 폭행 사건·십자인대 파열, 피의자는 04년생 고등학생(+영상,신상,카톡캡쳐) 안녕하세요, 2020년 2월 전라남도 진도에서 예비 고교생이 술에 취한 50대 남성을 폭행하는 영상을 찍고 유포하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이 사건은 길을 가던 취객에게 노란머리로 염색을 한 학생이 음주를 한 상태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가다 취객을 폭행하는 사건입니다. [ 진도 취객 폭행 사건 내용 ] 한 남학생이 갑자기 모자를 쓰고있는 한 남성의 얼굴을 마구 때리기 시작 했습니다. 맞고있던 남성은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바닥에 쓰러진 남성의 목까지 졸랐습니다. 목이 졸린 남성은 숨이 가뿐상태로 그만하라며 애원하자 남학생은 '야. 야. 죽을래. 야 XX. 찍어. 빨리 찍으라고'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피해 남성은 몸을 일으키며 빠져나오려고 애를 썼지만 피의자 학생은 50대 남성.. 2021.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