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갑질 논란1 이지훈 갑질로 스폰서 작가교체 논란(+해명, 박계형, 프로필) 안녕하세요, 배우 이지훈(지인)의 갑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계형 작가가 자신을 포함한 스태프 절반이 교체된 게 이지훈 때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언론은 11월 4일 IHQ 개국 드라마 "스폰서"의 제목이 변경되기 전인 "욕망"을 집필한 박계형 작가와 인터뷰 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서는 이지훈이 "자신의 분량을 문제 삼아 제작사에 여러 차례 불만을 토로했고 이로 인해 박계형 작가를 포함한 스태프 절반이 교체됐다"고 전했습니다. 보도 이후 "스폰서" 제작진은 "이지훈 배우로 인해 박계형 작가와 스태프들의 절반이 교체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배우가 제작진을 교체하고 자신의 분량에 이의가 있어 작가까지 교체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박.. 2021.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