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코로나 대응 논란(+샤워·화장실 제한)1 육군훈련소 코로나 과잉 대응·방역 논란(+샤워, 화장실 제한) 최근 육군훈련소가 코로나 예방을 위해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제한하는 등 과도한 방역 지침을 내세우면서 훈련병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육군훈련소 훈련병 인권 침해 논란 ] - 2021년 4월 26일, 군인권센터는 과도한 방역 지침을 내세우면서 훈련병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 - 육군훈련소가 코로나19 예방을 목적으로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제한했기 때문 - 또한 육군훈련소는 예방적 격리 조치를 하면서 훈련병들에게 3일간 양치와 세면을 금지하기도 했음 - 이는 과도한 방역지침이며, 개인이 위생을 유지할 권리를 침해하고 있음 [ 육군훈련소 코로나 대응지침 ] - 입소한 훈련병들은 전원 '예방적 격리'에 들어감 - 훈련병들은 월요일에 입소.. 2021.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