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 강경화 남편 논란1 외교부 장관 강경화, 남편 이일병 미국여행 논란(+나이, 논란이유) 최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 이일병이 외교부가 내린 '특별여행 주의보'를 무시한채 미국 여행을 떠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경화 남편, 요트 사러 미국행 논란 ] - 2020년 10월 3일, 백발의 남성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절차를 밟음 - 해당 남성의 이름은 이일병으로, 외교부 장관의 남편이자 연세대 명예교수임 - 이일병은 자신의 블로그에 ''캔터 51' 선주와 연락을 주고받고,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라고 게재 - 즉, 이일병의 여행 목적은 요트 구입인 것 - '캔터 51'은 캔터라는 회사에서 만든 51피트, 약 15m 길이의 배로 세일링 요트임 - 이 요트는 몇 년 전 한국 돈으로 약 3억여 원이라는 가격표를 붙이고 매물로 나온 적이 있음.. 2020.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