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칼자매 이다영·이재영 학부모 폭로1 배구선수 김경희, 이다영·이재영 학부모 폭로 논란(+프로필) 최근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교 폭력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한 학부모의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구선수 김경희, 학부모 폭로 내용 ] - '네이트판'에 자신의 자녀가 이재영 이다영 자매와 함께 전주 근영중학교 배구팀에서 활동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옴 - 10년이 된 일을 우리 아이들이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모로서 안 될 것 같아 올린다며 글을 시작 ▶ 근영중학교, 쌍둥이 둘만 하는 배구 - 해당 학무모가 시합장에서 봤을 때 쌍둥이만 하는 배구였지 나머지는 자리만 지키는 배구였다고 함 - 타 학부모 관람석을 지날 때 우연치 않게 '근영은 쌍둥이만 서로 올리고 때리고, 둘.. 2021.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