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 '벤츠 모녀' 사건1 안나의 집, 무료급식소 벤츠모녀가 한 미친 행동 (+사건정리, 사진) 최근 '안나의 집' 주말 무료 급식소를 찾아온 벤츠 모녀의 사연이 공개가 되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나의 집 ] - 노숙인 무료급식을 제공 있는 안나의 집은 김하종 신부가 운영하고 있음 - 김하종 신부는 1987년 사제 서품을 받고, 1990년에 한국으로 옴 - 성당 부설 독거노인 점심 급식소로 시작 - IMF 이후 노숙인들을 위해 1998년 국내 최초로 저녁밥을 저녁밥을 주는 '안나의 집'을 열었음 - IMF 이후 급격히 발생한 노숙인의 기본적인 권리인 의식주를 해결해주기 위한 목적이었음 - 안나의 집 위치 : 경기 성남시 [ 안나의 집, 벤츠 모녀 공짜밥 사건 ] - 2020년 12월 12일, 김하종 신부는 페이스북에 '아주 괴로..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