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빌라 3세 여아 친모1 구미 빌라 3세 여아 보람이 사망 사건 정리(+소름돋는 반전 친모는 누구인가)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를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구미 빌라 여아 사망 사건 정리 ] 구미 빌라 여자아이 사망 사건 범인으로 친엄마 A씨(22세)가 특정된데 이어 최근에는 외할머니 B씨(49세)가 3세 여아의 사망에 관련된 공범으로 붙잡힘. DNA(유전자) 검사에서는 외할머니가 숨진 아이의 친엄마로 드러나고, 비슷한 시기에 딸이 낳은 아이의 행방은 오리무중인 상황. 구미 빌라 사망 사건의 내용은, 2월 10일 오후 3시께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빌라에서 3세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됨. (너무 굶어서 미라상태였음) 아이 시신은 같은 빌라 아래층에 사는 외할머니(사실은 자신의 딸)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함... 2021. 3. 12. 이전 1 다음